제가 느끼기엔 가슴이 답답한거처럼 보였어요.
제 주위를 돌기도하고 온 집안을 돌아다고 옆으로 눕는 자세가 잘 안되는지 아프다고 하고요. 물도 안마시고 헉헉대면서도 계속 걸어요 집앞에 나갔다 와서도 계속 걸어다녀요. 식음 전폐하고 걸어요.
야간에 응급실로 갈까하다가 달래서 재우고 하룻밤 지켜봤는데 아침에 물이랑 계란 노른자는 먹었어요.
아침에는 축 쳐져서 제 옆에 붙어있어요.
병원을 가면 진단할수 있을까요?
작성자: 강아지
작성일: 2022. 12. 21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