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개냥이 2마리와 깡패견과 살고 있다는 글 읽고 오늘은 그동안 벼르던 글을 씁니다.
인간적으로 사진 한장이라도 올리면서 그런 글 쓰시기를 바라지 말입니다. 굽신굽신.
부탁과 요구가 힘든 지나가던 intj 드림.
작성자: 구운치즈
작성일: 2022. 12. 21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