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디자이너 출장은 재벌 사장·톱스타에도 없던 일”
‘단골 디자이너 딸 부정 채용’ 논란 일으켰던 C씨가
작년 6월·12월 ‘37벌 값 3958만 원’ 현금으로 지불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 A씨는 "김 여사가 옷을 살 때 디자이너를 청와대로 불러 치수를 재고, 한번 살 때는 30~40벌을 현금으로 샀다"고 말했다.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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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이 구체적이네요
조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