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란 인간
밖에서 놀고 있는 저를 집에 가자고 데리고 감
부모님 안계신 낮 시간에 데리고 들어가서
나를 끌어안고 바닥에 뒹굴었음
어린 제가 뭘 알았는지 순간적으로 도망쳐서 밖으로 나왔음
그냥 놀던 애들과 계속 놀았음
아마도 그 집 딸이 그때 서너살
지금 얼굴 예쁘고 몸매 늘씬한 전문직
그 인간 80살 작년에 죽었음
아들도 대기업 높은 사람
재산도 엄마 형제중 제일 많음
작성자: 성추행
작성일: 2022. 12. 21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