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시대에 자극적인 프로
오은영샘의 과도한 방송출연 등등으로
요즘 화제가 되어 몇개의 장면을 봤는데
저렇게 다 큰 딸아이를 7세라는데 나중에 평생 기억에 나요 그 나이면
계부가 놀이라고 소아성애자처럼 행동하는데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1. 그런 행동을 한 계부
2. 가만히 있는 아이 엄마
3. 영상을 보고도 신고하지 않고 방송에 내보내게 하는 오박사
4. 이런 자극적인 소재를 연출하고 찍고 방송에 내보내는 공중파
5. 얼마나 지각이 없으면 이런 장면이 방송에 나간다고 해도 용인을 하는지 모르겠는 계부와 엄마 의 인지기능. 엄마는 가족상담사라 함ㅜ
근데 어떻게 저 장면을 보고 가만히 있지.
6. 피디는 자극적이라고 시청률 좋다고 좋아했겠는 그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혐오감이 들고
7. 계부 문신이 와..
정말 인간 혐오 들 정도입니다.
저런 행동을 하는 남자
가만있는 여자
방송내고 좋아하는 제작진
신고 안하고 방송 내는 오박사
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