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일도 "초고층 빌딩 들어서자…35년 ' 밥퍼가 혐오시설요?"

하루 평균 800명 밥퍼 무료급식소 찾는다
추운날 갈 곳 없는 이들…외로움 달래기도
구청장 바뀌자 복지시설이 혐오시설 됐다
일부민원 있지만…'동대문구의 자랑' 응원도
구청장만 생각 바꾸면…면담 요청 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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