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75세 정도 되어서 거동이 좀 불편해지면 스스로 마감하겠답니다.
이 나이가 가기에 가장 적당한 나이라고
오래 사는것이 좋은게 아니라고
현재 직업의 특성상 쉽게 행할수있는 일이기도 하고요.
그냥 하는 소리는 아닌것이 남편의 성격을 제가 알거든요.
많이 우울하네요. 저도 남편외에 가까운 친척이나 지인이 없어요
심각하게 생각을..같은날 같이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