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이니요.. 물론 다들 그러고 살겠지만 고객들이 정말 진상이거든요
근데 한 손님이 너무 짜증나서
매번 5마원 가져 오면서 만삼천오백원만 입금 해주세요
담엔 만칠백원만요 등등
어떤 고객님의 세무를 담당 하는 분인데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진짜 별 볼일 없는걸 요구 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이 여잔 너무 짜증나서
담부터는 정확한 근액을 가져 오라고 부탁하네
ㅈㄹ 을 하네요
저 또란 성격이 ㅈ 같아서 드디어 퇴직 해야 할거 같아요ㅋㅋ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21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