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비 고등이라.. 여러 복잡한 생각에
잘 본다는 분에게 물어보니.
인성이 강한 무관이라 간섭을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내면에 생각은 많고 결과가 딱히 좋지않아서요..
사주전체는 나쁘지 않지만..
뭐랄까 학창시절에는 스트레스가 많을거라고..하네요 ㅠㅠ
대학에 대해서도 딱히 .. 인연이 없는지 말은 없고요.
그래도 내 자식이라 포기가 안되서 좀 계획을 잡아서
겨울방학에라도 같이 하자고 하고 싶은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2. 20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