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니 절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세요)
근데 저희 아이가 저 닮아서 이쁘다 해요
전 남편 닮은것 같아서 남편 닮았다니
남편 어릴때 절대 저렇게 안생겼다고
남편은 머리숱도 없고 쌍꺼플도 없고 얼굴이 엄청 컸다고 해요
아기 우는 모습만 남편 닮았대요
처음으로 시댁가서 웃겼네요
작성자: 금복마미
작성일: 2022. 12. 20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