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십년마다 갱신인데 그땐 월납이 66000으로 오르지만 물가 상승대비 많이 오르는건 아니라고 ㅠㅜ 제가 50대 중후반 인데 향후 10년이 가장 발병 확률이 많다며 강권하네요
남편이 중증치매 걸리면 서로 병간호 하지말고 요양원가자며 중증 치매시 간병인보험은 들어있는데 상태에요
남편이 저보다 좀 어려서 직장도 저보다 최소 5년은 더 다닐테니 제가 병원입원 할일 생겨도 직장에 지장없이 좋을것도 같고 결정을 못 하겠네요
저랑 비슷한 연배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고견 듣고 결정에 도움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