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 글 종종 올리던 미용일 하신다던 분 생각나요.

혈혈단신 상경하여 미용실에 취직해서 배우고 있다던 분요.
일 배우는데 긴장 많이 하고
힘들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그런 글들을 종종 써서
많이들 다독여 주셨던걸로 기억해요.
잘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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