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멋대로 상대방을 휘두르려는 사람....
아이가 괴롭혀서 싫다 말하고
엄마도 아이가 싫다고하면 안하는게 맞는거다라고 말하는데 이 남자 한숨을 쉬면서 내마음을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는데....자기중심적인 인간이니, 아이의 반응을 무시하고, 저런 소리를 하는거죠.
그리고 지금 논쟁인 성추행부분.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찌르고...누가봐도
성추행이네요. 아이는 기분이 나쁘니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근데 이 남자 하는소리 싫어서 저러는지 좋아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네요.
외국사는 미씨방 회원들은 오은영 샘도 저걸 신고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난리애요.
엄마도 아동학대라고 말하면서 왜 같이 계속 사는지 이해가 안돼요.
다른 분들은 어찌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