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로 나주라고 했는데 0.1초후 바로
- 배
- 평야
- 곰탕
이라고 하네요.
이 친구들과 대학때 절친이 된 계기가
선배 둘이 갑자기 막 싸우는 상황에서 제가 조용히
- 오에오에오~ (석양의 무법자 ost)
라고 하자 저 친구들이 다 마치 짠듯이
- 와~ 와~ 와~
아... 이 음악이 뭔지를 아셔야 이해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