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정숙 여사 옷값 '관봉권'으로 치렀다"



‘관봉권’이란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자금을 공급할 때 쓰는 십자 형태의 띠를 두른 지폐다.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근무했던 A씨는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에 의상을 판매한 적이 있다며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내왔다


A씨는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에 근무할 때도 김정숙 여사처럼 옷값 수천만 원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경우는 못 봤다"고 말했다. 그는 "대기업 회장 부인도, 연예인도 보통 카드로 결제했다"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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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측은 한 번에 3000~4000만 원 어치 옷을 구매했고,”

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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