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학교 구경도 못간 사람이지만
세 자녀는 어떻게든 학교보내야한다는 마음에
식당일 청소일 도우미일 가리지 않고 해서
가르쳐주고
울엄마는 우주에 보내도 바다속으로 보내도
어떻게든 우릴 지켜준다는 태산같은 믿음을 줘요
그래서 부모는 하늘이라고 하나봐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19 22:12
본인은 학교 구경도 못간 사람이지만
세 자녀는 어떻게든 학교보내야한다는 마음에
식당일 청소일 도우미일 가리지 않고 해서
가르쳐주고
울엄마는 우주에 보내도 바다속으로 보내도
어떻게든 우릴 지켜준다는 태산같은 믿음을 줘요
그래서 부모는 하늘이라고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