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엄마 참 대단해요

본인은 학교 구경도 못간 사람이지만

세 자녀는 어떻게든 학교보내야한다는 마음에

식당일 청소일 도우미일 가리지 않고 해서

가르쳐주고

울엄마는 우주에 보내도 바다속으로 보내도

어떻게든 우릴 지켜준다는 태산같은 믿음을 줘요

그래서 부모는 하늘이라고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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