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헤어질 결심에 나오는 할머니에게 먹인약

철성(?)이 어머니가 돈떼이고 당뇨합병증 심해져서 한달 선고받고 입원해 있는데..
서래가 찾아가서 약먹여서 살해하잖아요 ㅠ
서래 어머니 유골함 뚜껑에 붙여놓았던 그 약 말이에요
무슨 약이길래 고통도 없이 잠이 쏟아진다고 하며 돌아가셨을까요?
고통없이 잠들듯이 저렇게 죽을수 있는 약이 있다면 꼭 지니고 있고 싶습니다.
더 나이들어 치매오거나 대소변 못가리거나 하면 나는.이약으로 조용히 떠날수 있다... 이런 믿는 구석(?)이 있다면 훨 인생을 홀가분하게 살거 같아요.

박해일이 ㅇㅇ약 먹였잖아요!하는대사가 있는걸 보면 실제 그런 약이 있나봐요
ㅇㅇ 부분을 못들었어요.
약이름 무엇일까요? 일반인이 구하긴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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