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9232?sid=101
19
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15
일 유찰된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
㎡는 작년 9월
40
대 집주인 A씨가 집값(
27
억원)의
88
%에 이르는
24
억원을 대부업체에서 빌린 영끌 물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영끌
작성일: 2022. 12. 19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