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30명 태우고 달리던 마을버스 기사 ‘심장마비’
시민들의 발빠른 대처로 위기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다만
왜 사회생활에서는 서로 웃는 얼굴 뒤에 속에 칼을 들고 있는 경우가
많을까요?(눈 뜬채로 코베어 간다는 식)
직장이나 거래처 간 계약 등도 살얼음을 걷는 연속이고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잡아먹히고..
술자리등에서 진심을 드러냈다가 전국 불문하고 어김없이 뒷통수 맞게 되고
구설수에 오르더군요…
작성자: Mosukra7013
작성일: 2022. 12. 19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