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식자재 구매 ->소분,
냉파
마트는 월 1회 코스트코 방문,
나머지는 마트 온라인 배송
파나 야채, 과일은 오기다 동네 저렴한 집에서 한두개씩 사구요.
주말에 사람 많은 코스트코 가는거 안 좋아하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 요즘은 한달에 한번 꼴로 갑니다.
주로 구매 하는건 고기, 햄, 오일류, 빵과 과일이예요.
냉장고에 쟁이는거 안좋아 하고
빵은 사실 해동빵 안 좋아하고
냉동 고기도 해동 귀찮아 전엔 먹을만큼 그냥 동네서 샀는데
이젠 동네나 마트 물가도 감당이 안되서 그냥 코스트코에서 삽니다.
코스트코 장보면 고기나 빵(모닝빵, 크로와상등 ) 다 일일이 소분해서 냉동실에 채우는데 힘들긴 하지만 한달 양식이 되니 다 해놓으면 든든하긴 합니다.
요즘 냉장고 청소를 자주 하는건 이렇게 한달에 한두번 채워야 하거든요. 그래서 비우려고 청소 자주 합니다. ㅋㅋ
냉장고 채우고
냉파 하고
냉장고 청소하고
또 채우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