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을시작하려는데

친정엄마가

그거한다해서 다부자되냐..

돈은 얼마나 있냐?

10년만에 꿈이 생겼어요.

근데 친정엄마한테 얘기를 했더니 저렇게

말하길래

기분상하게 말하네.. 기분나쁘다 했더니

걱정되서 하는 소리라는데...

저도 자식키우는입장에서 걱정이되도

돈이 있든없든 스스로 하겠다는데..
자존심 건들여서 좋을게 뭐가있을지...

그래 이왕시작한거 준비 잘해서 한번 해봐라는

못할망정 아 정말 여러부분으로 상처많이받네요친정엄마..

그럼난 아무것도 하지말란건가...

꼭 부정적이에요...

나는 아이들한테 그러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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