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재산 아닌 SK주식 포함해야…주식 형성에 내조 협력"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에서 재산분할 규모를 665억원으로 한정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4935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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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2. 19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