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너무 타서 모자있는 롱패딩보다가
후드있는 롱밍크보고 있네요.
근데 생각보다 무겁던데요
여러벌 입고 벗고 하는데
직원이 안도와주면 몇번입다가
무거워서 안 사게될듯한?
무릎아래기장 후드.
입어보신분들 어떠세요?
저질체력의 곧 50대 되는
마른듯한 55사이즈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지금 사는게 좋을까요
1월에 사야 더 내려갈까요.
밍크 생산년도 1ㅡ2년 차이가 큰걸까요?
아울렛도 가서 더 깎는게 나을지
아님 블로그에 싼것들?
밍크 그리고 두꺼운게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