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주변 이웃분들 얘기까지 어떻게 보면 한편의 소소한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달동네 사람들 뭐 이런...
얼마전 친딸 결혼식 이야기부터 언니분 하고 길거리에서 옷 파는것. 이분 어머님이 무엇보다 너무 안쓰럽구요.
그 호탕하고 멋쟁이셨던 분이...
요즘 근황은 잠시 주춤하네요.
이 분 영상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 무언가가 있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18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