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고 내년에도 힘들거래요..--;; 제가 봐도 그렇네요.
부모님이 돈이 많아요 그런데 저한테 가스라이팅이 심했어서 저는 별로 보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너무나도 미성숙한 모습으로 인해 상처 받았고 그런 모습 보며 올드보이처럼 살았는데 이제와 돈 보고 살갑게 지낼순 없잖아요?
하지만..
입바른 소리는 그만하고 가서 들어주고 우쭈쭈해주래요 그럼 돈이 나온다고~!!!
와 ... 저 극T인데 어쩌 판단과 분석없이 우쭈쭈만 해줄까요??
급 우울이 왔습니다.. 제가 그럼 제 능력으로 부자되긴힘들어요??하니..
아니 쉬운 방법이 있잖어.. 가서 우쭈쭈 한 번 하면 주는데 왜 힘들게..
지금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경력은 15년 정도).. 못 그만둔대요. 그냥 해야한대요. 이게 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