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벌집 손주 며느리 연기요

박지현인가 하는 배우죠.
전 이 배우를 유미의 세포들에서 제대로 알게 됐는데 역할이 워낙 얄미웠어서 배우까지 얄미워지더라구요.

재벌집에서도 약간 얄미운 역할이긴한데 어찌보면 배우 자체 연기력이 얄밉게 대사를 치거나 행동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복잡한 심리 묘사가 어느 정도는 필요한 상황이다 싶은데 옆눈으로 째려본다건가..어느땐 작은 아버지, 할아버지 등 대할 때도 눈을 옆으로 보니깐 유혹?하는건가 싶은 느낌마저도 주더군요.

그 배우는 더 성장하려면 어떤 연기를 해도 얄미워보이게 하는 그 표정이나 각도를 좀 절제해야하지 싶어요.
아님 페이스 자체가 호감이 안가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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