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35170?cds=news_media_pc
그는 “포퓰리즘의 끝을 보여준 문재인 정부를 보며 청춘을 다 쏟아부은 진보 정치와 노동운동에 느꼈던 의구심이 환멸로 바뀌었다”고 했다.
한때 ‘동지’였던 민주노총에 대해서는 “스스로 기득권임을 깨닫지 못하면 변하지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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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아직 희망이 있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18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