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 구사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듯이 외국어도 마찬가지죠.
어떤 분은 기초, 어떤분은 원활히.
그러나 공통점은 그 나라 언어의 어순정도는 연습 해야 한다는것.
물론 단어 하나만 말해서 통하는 순간도 있겠지만 한계가 분명히 옵니다.
영어 공부를 몇년씩 해도 안된다 하시는분들, 특히 주재원으로 오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1.책 한권만 파고 들면 다 된다 생각
2.출판된지 오래된 책을 고집스럽게 공부 하는분
3.나는 이제 기초고 외국 가봐야 필요도 없는 사무실영어같은걸 하고 있는분.
4,잘 쓰지도 않는 단어 공부 하시는분.,
특히 한국 초딩 아이들 영어 단어장 보고 진짜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아니 이걸 왜 하고 있는걸까?
제가 추천 하고 싶은 방법.
1.
'나 사랑해 너'
를 머리속에 둔다. (I love you)제일 기본 골격이 되는 문장 구조입니다.
여기서 단어만 바꾸어도 어느정도 뜻은 통하죠.
2.요새 유행하는 단어를 쓰는 콘텐츠를 이용한다.
3.제발 어려운 단어 공부 하지말것. 그리고 단어만 공부 하는것 진짜 무의미 하고 영어공부에 방해됩니다.
단어라는게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알아야 씁니다.
우리 모국어 쓸때 문법에 딱딱 안맞게 쓰는 경우 많듯이 외국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다른 영어 관련 전문가분들은 다른 의견 있으실줄 압니다,
영어외 외국어 굳이 필요 없는데 고생 하시지 마시고 그냥 즐겁게 재밋게 그러나 그 결과가 남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도 새해에는 영어 공부 하고 싶다는 제 주위분들이 많아서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될까 하고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