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처럼 일해도 결국 마름이라고 표현과 마름도 믿지말라고 (진화영재무담당증인사건때)
유서발표후 장남이 이실장한테도 무례하게 하잖아요
그때 이실장이 너무 태연하개 대처하는것도 오히려 찜찜
어제 진양철 침흘리는 씬에서 손수건으로 침닦아주며 어깨는 살짝 잡았나? 그건 긴가민가하고 진양철 허벅지를 잡으며 손을 토닥인건 어떤 의미일까요?
위로일까요? 아님 이제 넌 끝났구나하는 그런?
제가 너무 아무도 믿지말라는 대사에 너무 의미를 둬서인지
이실장님이 미덥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