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젊었을적 수영을 배워보고자 몇번 강습을 했었는데 힘들기만하고 재미가 없어서 포기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영화나 다큐에서보면 얼굴만 동동뜨고 손발만 대충 휘두르는거같은데
물속에서 떠있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헤엄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떠있다니.
그렇다면 헤엄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저렇게 떠있을수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헤엄치는방법을 모르면 떠있을수없다가 대원칙인건가싶기도하고...
혹시 이 부분, 앗 난 좀 알거같아 하시는분 계실까요?
저도 깊은 물에 들어가면 동동 떠있을수 있을까요? 그럴려면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