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벌집 이실장은 화를 안내내요

큰아들이 순양 처가밑에서 남은 인생~~저따우 말을 함부로 하는데도

겁안먹고 화도 안내고 침착하게 대응하네요

큰아들은 그릇이 안되네요..자기 아버지가 신뢰한 사람을 바로 눈앞의 이익에 어두워서...


게다가 자기 친엄마를 막 검찰에 고소...

근데 사람이 자식이 생기면 부모도 2순위로 넘어가나요?

이해 불가...

오히려 그게 자기 자식을 망치는 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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