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소비자한테 주먹들고
뒤질래 자꾸?!
이렇게 소리지르는 광고를 만드나요?
정말 너무나 거슬려서 화가날 정도인데
소비자 우롱 아닌가요 저정도면?
일부러
죽을래? 이 컨셉으로 만든건데
저급하기 이를데 없네요.
정작 무슨 치킨인지는 기억도 안나게 만든 광고.
20년전인가는 김희애가
나는 소중하니까
이렇게 말한것도 소비자한테 예의없다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무리 시대가 흘렀어도
화면보면서 카메라 보면서
소비자 눈 마주치면서
뒤질래? 하는건 아니죠.
불매운동 하고 싶어요.
광고 심의에서는 문제없으니까 통과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