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아직까지 점심도 못 먹었어요.
그래도 사무실 지켜서
오늘 월세(원룸) 2개 계약했으니
요즘같은 불황에 감사하며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있습니다.
다 늙어서 이제 밥심으로 살아야 하는디....
하루 종일 굶고 있으니...쩝...
작성자: 초보공인중개사
작성일: 2022. 12. 1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