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당벌이

날씨도 엄청 추운대 
오후 6시...아직까지 점심도 못 먹었어요.
그래도 사무실 지켜서 
오늘 월세(원룸) 2개 계약했으니 
요즘같은 불황에 감사하며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있습니다. 

다 늙어서 이제 밥심으로 살아야 하는디....
하루 종일 굶고 있으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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