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부분에 동감을 할수가 없어요.
왜 나의 부모한테 선택되어서 이 세상에 나왔냐 이겁니다.
이세상에 태어나길 원한것도 전혀 아닌데
뭐..법륜스님은 이세상 빛을 본것만해도 부모한테 감사해라 이것 같은데요
아뇨. 그자체 그냥 이세상에 태어난거 그자체에 원망이 드는데
이글을보면 법륜은 뭐라고 답변할런지..
법륜스님의 직문직설 전 편을 봐도 이것에 대한 답은 없네요.
전요..지금도 앞으로도 전생(어쩌고 이런 미신이 있다 쳐도) 다음생 절대
생명이 있는 그 무언가로도 태어나기 싫어요.
법륜스님은 저하고 달리 생명이 있는 한 인간으로 태어난게 무척 고마울 일인듯 생각 하시는듯__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