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벌가 3세 등 유력층 자제 9명이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또 다른 3명이 같은 혐의로 자수했다. 이 중에는 전직 경찰청장 아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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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의원은 “특정업무경비를 50% 감액하되 ‘형사부 등 수사 지원’과 ‘마약 수사’ 사업은 전액 감액해야 한다”고 했다. 마약 수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중점 수사 분야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24/NEEXCGBAAFHAVNVHEW2UWKT6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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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민주당은 마약 수사 사업을 전액 감액해야 한다고 했네요.
왜 이리 마약 수사에 발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