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회사속상한일. 편안들어주면 원래 다 섭섭한가요?

남편이 몇일 회사일로 침울.
왜그러냐 계속 물어 결국 털어놓음.

아이고.. 당신이 이렇게 했음 좋았을텐데.


했더니 바로 토라지네요. 이레서 내가 너한테 못말한다고.


저는 반개입장이면. 헉. 정말? 내가 실수한거지? 좀 더 열심히 하면 되는거였지? 아이고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신세한탄 좀 하다 훌훌 털고 잊을텐데.

남편 계속 삐져있어여. 너무 섭섭하대요.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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