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목이 따갑고 머리가 둔탁 한것 같아 코로나 인듯해서
남편에게 접근금지령 내리고 키트사오라고 부탁 해서
검사 해보니 한줄
혹시 몰라 키트를 두통사오라 해서 남편도 코를 찔러 보니 두줄
언능 보건소에 가서 다시 찔러보라고 보냈어요
그리고 저도 보건소에 가서 찔러놓고 왔는데 결과는 오늘 이침이 되겠군요
아무래도 저도 걸린듯 하네요 잠을 못잘정도로
몸 이 괴롭습니다
약하게 지나가길 빌고 빌고 또 빌어봅니다
작성자: 진순이
작성일: 2022. 12. 17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