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힘들게 일하는데 혼자 편히 지내면서 자기 잘못 모르고 약게 산다 생각하는 부류들)
못 참고 가서 말을 하게 되요..(네…꼰대인지…늙은이인지..)
개입 안할려면 어떤 마음으로 살면 되나요?
정말 남 일에 끼고 싶지 않아서 실용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경 꺼요…이런 거 말고…화장실 가서 딴 생각하다 오세요..이런걸루….)
작성자: 직장인
작성일: 2022. 12. 16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