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업이신 주부님들요.

돈 벌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해서 전업이신분들

어떠신가요?

하루종일 남편을 위한 삶을 사는 거 같아요.

스카이캐슬의 쓰앵님처럼, 먹는거 입는거. 자는 거. 등등

모든 게. 밀착 과외선생님같은..

에너지가 없어서. 저한테 쓸 에너지는 없고.

그냥 아이와 남편을 위한 삶을 살아요.

결혼 전엔 패션에 관심도 많았는데, 이젠 옷도

제 옷은 안사게 되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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