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바빴어서요
한가한 식당에서
허겁지겁 밥 먹는데
그 분주한 찰라 에도
시끄러워 죽겠는 뉴스가
그야말로 광광거립니다
아니 셍떼같은 젊은이들 157명?인가요?
죽어 나갔는데
사과 한마디하는 사람 없더니
어떤 사람 월북했다고
이 난리를 떠는게
요상하네요
저만 이해안되는거죠?
배는 고프고 바쁜 와중에도
정말 거슬리네요
묻고 싶습니다
이게 나라냐?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1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