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82에서 참 도움 많이 받았쥬~ 특히 작년에 아버지 암 진단 받으셨을 때 82검색하면서 밤새 위로 받았습니다. 암까페보다 82가 친숙해서 그런지 저는 심적으로 더 편했어요~ 아무튼 각설하고, 연말이고 해서 좋은 일 하자 싶어서~ 평소 와디즈 펀딩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데요~ 노트북도 사고 셀카봉도 사고~ 그런데 이번에 온가족 어린이 부모님 건강 간식으로 좋은 게 나왔더라고요~ 양도 많아요 ㅎㅎ 로컬에서 나는 싱싱한 식재료로 만드니까 지역활성화에 좋고, 또 취약계층에 도움도 된다고 해서~ 사회적기업에서 하는 거라 믿을만 한 거 같은데 홍보가 적어보여서 오지라퍼 아줌마가 링크 모셔왔습니다~ 한 분이라도 어! 좋은데! 하시면 보람되겄쥬~ 필요하신 분들만 클릭하시고, 고고고 하셔용~ 눈길 미끄러우니 살금살금 다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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