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렬 주변의 뻔뻔함은 끝이 없네요.

질병관리청장 백경란의 주식사랑 무능 뻔뻔함은 아실테고 그 후임이 윤석렬 55년지기 친구부인이라길래 또다른 이성민이구나싶었어요.
그런데 글쎄 55년지기가 연세대 이철우교수라네요.
민정당시절의 이종찬아들 
윤석렬 대통령된후 자기는 폴리페서가 아니라며 학교로 돌아간다며, 5년 재임기간동안 연락끊자며 5년후에 보자며 문자했다던 그 이철우.
그런데 질병관리청장 자리는 넙죽 받아요?
기가 막히네요.
민주당이랑 언론은 왜 조용하죠?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15/11233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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