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웃긴데 웃을수가 없어요

사장님이 시골에서 모과 딴 이야기 하시면서 자꾸
손이 안닿는데는 파리채로 땄다고 하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시는데
저는 웃겨 죽겠는데 아무도 눈치 못챈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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