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희강아지 쌓인 눈에 비비고 구르고 난리났어요ㅋ

조금전에 다녀왔는데 눈을 보더니
처음에는 얼굴 왼쪽만 눈에 파묻고 비비더니
나중에는 오른쪽 다시 왼쪽 번갈아가며 놀더니
나중에는 지 몸을 바닥에 통째로 왼쪽으로 비비더니
네발을 허우적대면서 놀아요ㅋㅋㅋ
혼자보기 아까워서 사진찍어 놨네요
남편 보여주려구요ㅋ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