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물건 하나에 미친듯이 꽂힐때가 있어요.

요즘 이상한게 파스를 그렇게 사고 싶어요.

약국 가서 파스를 벌써 몇개를 사놨는데 약국 가면 파스를 그렇게

사고 싶어요.

약국 갈때마다 파스를 못 사서 근질근질해요.

끝내 사오구요.



한 물건에 질릴때까지 사는 심리가 뭘까요?



이번에는 파스인데 한 물건을 질릴때까지 사는 이유가 있는데



이런 심리적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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