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로라고만해도 글 삭제하라고 난리네요.
지난기수 정숙은 온갖 글이 다 올라와도 삭제해라. 그만하란 글 안달리던데.
갑자기 개념녀들이 늘어난건가.
아님 돌싱에 곱창집. 부동산 경매하는 여자는 맷집이 좋아보이고
변리사 아가씨?는 멘탈이 유리같아서 보호해주고 싶은건가.
돌싱 정숙은 목소리도 크고 싸우고 삿대질해서 욕해도 죄책감이 없고
변리사 정숙은 앵앵거리고 계속 울고 또 울고 그래서
안좋은 평하면 통곡할까봐 걱정이 되는건지.
누구든 비판하는건 좋은게 아닌데
그걸 지난기수땐 몰랐던건지
갑자기 개념녀들이 늘어난 이유가 궁금.ㅎㅎ
정숙의 매력이 82에서만 통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