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더니 오늘은 옛날 전업들은 애를 방치하고
놀러다니느라 편했고 뭔 스트레스가 있었겠냐며
요즘 엄마들처럼 고생하지 않았다고
하는거 보면 진짜 깎아내리기 심한것
같아요
우리애들도 크면 우리시대 엄마들은 3살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브런치 먹고 카페 놀러다니며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고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해주고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해줘서 맨날 노느라 편했다고 하겠죠
작성자: 음
작성일: 2022. 12. 15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