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서
먼 시댁 어른이 주신건데
그 분께 사다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할정도에요
알고보니 남편의 당숙>당숙의 처남>당숙의 처남의 처남>이렇게
연결되서 한 박스가 저희집까지 왔어요.
고구마 껍질은 보라색 계열
고구마 속살은 (쪘을때) 밤고구마 색보다는 좀 더 어두운 색?
맛은 단 맛 보다는 밤 맛에 가까운 고상한데 너무 맛있어서
맛 있다는 말을 먹을 때 마다 함
이런 고구마는 어떤 품종일까요?
작성자: 고구마
작성일: 2022. 12. 15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