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우수한 그 제품을 계속 구매하는 사람들이 생길테니 신경이 쓰였구요
검수결과 기다리면서 틈틈히 연락을 수차례 했습니다
증거사진, 영상 남겼는데 판매처에서 뻔뻔하게 전혀 이상이 없다고 말하네요
리콜 수준의 결함이라 분노가 생겼어요
이것 때문에 보낸 시간만 합해서 4-5시간 됩니다
저도 바쁜 사람이고 신경쓰다보니 피로가 심해서 겨드랑이 통증 까지 느껴지는데 그만 두는 게 좋을까요?
사람 많은 커뮤니티에 약자로 제품 사진과 영상 올리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