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남편은 종종 잘되는데 방금 신ㅅㄱ상품권
4만원이 당첨됐다고 문자가 왔네요.
11절에 11번가에서 결혼기념 선물로 얼굴 맛사지기를
사줬는데 그때 이벤트가 있었나봐요. 본인도 신청한줄
모르는 이벤트에도 한달이 넘어 당첨되네요.
저는 하다못해 지인들과 사다리타기해서 받는것도
항상 꽝이거든요.
남편보구 살기 힘든데 로또나 왕창 사보라구 할까
싶어요. 그래도 큰건 안될테니 포기해야겠죠?
작성자: ㅎ
작성일: 2022. 12. 15 16:44